[Lecture - 김영한님(스프링 핵심 원리 - 기본편)] 객체 지향 설계와 스프링
inflearn에서 김영한님 강의를 들으면서 내용을 정리해보자.
스프링 핵심 원리 - 기본편
스프링
아래 기술로 다형성 + OCP, DIP를 가능하게 지원해주는 기술이다.
- DI(Dependency Injection) : 의존관계, 의존성 주입
- DI 컨테이너 제공 : Java의 객체들을 어떤 컨테이너 안에 넣어놓고 이 안에서 의존관계를 서로 연결해주고 주입해주는 기능 제공
위 기술들을 활용하여 클라이언트 코드의 변경 없이 쉽게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.
정리
- 모든 설계에 역할과 구현을 분리하자.
- 자동차, 공연의 예를 떠올려보자.
- 애플리케이션 설계도 공연을 설계 하듯이 배역만 만들어두고, 배우는 언제든지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이다.
- 이상적으로 모든 설계에 인터페이스를 부여하자.
실무 고민
- 인터페이스를 무분별하게 도입하면 추상화라는 비용이 발생한다.
- 런타임에 MemoryMemberRepository를 쓰는지, JdbcMemberRepository를 쓰는지 알 수 없다.
- 개발자 코드를 한번 더 열어봐야 한다.
- 기능을 확장할 가능성이 없다면, 구체 클래스를 직접 사용하고, 향후 꼭 필요할 때 리팩터링해서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는 것도 방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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